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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CEO·노조위원장 등
용산 혜심원서 봉사활동 진행
LG전자 경영진이 노조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동참해 노사가 함께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LG전자와 LG전자노동조합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혜심원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현재 44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진성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LG전자노동조합 관계자 15명이 참여했으며,LG전자에서도 류재철 CEO,온라인 사이트 총 게임김창태 CFO,온카 888이삼수 CSO,송상호 CHO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LG전자 경영진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이날 혜심원에서 사용 중인 공기청정기와 냉장고,세탁기,연골주사 맞고 주의사항청소기 등 주요 가전을 점검한 뒤 직접 제품 수리 및 세척에도 나섰다.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변 시설도 정비했다.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어린이들이 상상한 미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이를 AI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주는 방식이다.완성된 작품은 LG 스탠바이미에 전시됐다.
류재철 LG전자 CEO는 "앞으로도 노경 간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노경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승윤 기자]